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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3

SF 차이나타운 지하철 누수 문제를 해결하는 데 6개월 이상 걸릴 예정

목요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로즈팩 지하철역 승강장 한쪽을 폐쇄한 누수 문제로 인해 영구적으로 수리하는 데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이 밝혔습니다.

목요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로즈팩 지하철역 승강장 한쪽을 폐쇄한 누수 문제를 영구적으로 고치는 데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샌프란시스코 시 교통국이 밝혔습니다.

플랫폼은 금요일 아침에도 여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이 노선은 지난해 11월 개통한 중앙 지하철 무니(Muni) 지하철 노선의 일부로, 4년이 늦어 최소 3억7500만 달러의 예산이 초과됐다.

교통국에 따르면 유출은 목요일 오후 5시 30분경부터 시작됐고 이후 계속됐다.

대중교통 기관에 따르면 지연이나 방해에 대한 보고는 없습니다. 목격자는 목요일에 열차가 역에 진입하는 속도가 느려졌지만 기관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누수로 인해 역사 계단은 폐쇄됐지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가동되고 있다.

교통국 대변인 스티븐 천(Stephen Chun)은 “우리는 물 침입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를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천씨는 기관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그라우트를 주입하여 앞으로 며칠 안에 임시 수리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씨는 누출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서비스 문제와 일시적으로 역을 폐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중교통 기관은 역 플랫폼의 일부 구역이 "지역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구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오후 5시 30분경과 금요일 오전 6시경의 사진에는 지하철 벽에서 선로로 물이 스며드는 모습과 차단된 역 입구, 젖은 바닥에 대한 경고 표지판이 나와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중앙 지하철 탑승자 달튼 로스(Dalton Ross)는 역의 두 플랫폼 중 하나가 목요일 오후 5시 30분쯤과 금요일 오전 6시쯤 운행이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SFMTA는 두 플랫폼 모두 열려 있으며 Rose Pak 역에서 서비스 지연이나 중단에 대한 보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교통국은 도로 수준보다 100피트 이상 아래에 있는 터널을 방수하기 위한 멤브레인을 통해 물이 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기적인 수정에는 플랫폼 위 영역을 그라우팅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소속사는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Central Subway 서비스는 2023년 1월 승객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일일 서비스로 전환하기 전에 승객을 위한 무료 주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 런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하철의 물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기관은 작년 12월 부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빨간색 플라스틱 컵을 벽의 배수관으로 사용했습니다.

지하철은 또한 지하철 운행 초기인 11월 열차 운행 속도를 늦추는 지원 케이블 고장을 포함하여 개통 이후 장비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결국 해결되었습니다.

Garrett Leahy에게 연락하려면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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